'슈퍼피플'이 되는 과정, 슈퍼캣 온보딩 프로그램 Part. 02



슈퍼캣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 슈퍼캣을 이끄는 강력한 힘은 '슈퍼피플'에게서 나옵니다.



슈퍼캣은 슈퍼주니어(*슈퍼캣 신규 입사자를 부르는 말)의 빠른 회사 적응을 돕고 슈퍼피플(*슈퍼캣 구성원을 이르는 말)로 '레벨 업' 해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슈퍼캣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과정을 통해 슈퍼주니어는 '슈퍼캣의 일원이 되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보다 일찍 느낄 수 있고, 슈퍼캣만의 조직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게 됩니다. 슈퍼캣만이 가진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예비 슈퍼피플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우리, 얼굴 보며 슬랙해요! '업무용 프로필 사진 촬영'




슈퍼피플은 사내에서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업무용 메신저 도입을 통해 일과 삶의 분리가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어요. 슬랙은 업무 용도에 특화되어 있기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라인, 카카오톡 등의 사용보다 생산성도 올라가죠.

슬랙에는 본인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슬랙과 그룹웨어에 등록해 놓을 프로필 사진 촬영을 외부 스튜디오에서 진행합니다. 프로필 사진 등록을 통해 슈퍼피플간의 친밀도가 증대되는 것은 물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는 장점도 있어요.


▲ 슈퍼주니어를 위한 임시 프로필 사진에서도 슈퍼캣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참,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기 전까지는 슈퍼캣의 아이덴티티를 듬뿍 담은 도트 그래픽의 고양이 캐릭터를 프로필에 설정해 놓게 된답니다. 그래서 슈퍼피플들은 슈퍼주니어가 고양이 프로필에서 본인 프로필로 변경되는 시점에 한 번 더 축하하며 원활하게 적응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한 번 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슈퍼캣만의 유쾌한 기업문화 중 하나죠.



▲ 전문 포토그래퍼의 코칭으로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포즈



촬영을 앞둔 슈퍼주니어에게는 피플팀에서 외부 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복장 팁 등을 전달합니다. 가장 꿀팁은 '계절감이 너무 돋보이는 옷(ex, 패딩 점퍼)은 지양할 것'과 '밝은 컬러보다 어두운 컬러의 옷을 착용할 것'인데요, 이 두 가지만 잘 지켜도 퀄리티 높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답니다. ​ 외부 스튜디오에서는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게 됩니다. 증명사진은 여러 번 찍어봤겠지만, 프로필 사진 찍을 기회는 흔치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꽤나 재미있는 경험이랍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프로 포토그래퍼와 함께 촬영하기에 인생 사진을 얻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소중한 개인 정보는 모두 가린 슈퍼캣 슬랙 채널을 살짝 공개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포토 실장님과 함께 사진을 선택하게 되고, 약간의 리터칭을 진행한 뒤 사진을 받게 됩니다. 그 후 슬랙과 그룹웨어에 사진을 등록하면 많은 슈퍼피플들에게 메시지를 받게 될 거예요 "ㅇㅇ님! 고양이에서 벗어나셨네요~ 축하드려요!"라고 말이죠.



 


동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월별 입사자 간담회'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순조로운 온보딩 과정을 즐기고 있으면 피플팀으로부터 초대장을 하나 받게 됩니다. 초대장은 '월별 입사자 간담회'를 위한 것으로,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슈퍼주니어를 대상으로 발송하죠.


'월별 입사자 간담회'은 소규모 그룹 간담회 형태로 진행된답니다. 피플팀의 매끄러운 진행 하에 서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입사 이후 잘 적응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즐거움은 배가되고, 힘든 일은 자연스럽게 희석될 수 있답니다.

간담회는 경직된 분위기 해소를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시작합니다.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며 기업 문화에 대한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피플팀은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덕분에 이후 입사하는 슈퍼주니어들은 계속해서 더 나아지는 온보딩 과정을 체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후 입사 동기와 친밀도를 형성하고, 다른 파트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몰랐던 공통점을 발견하고, 동료를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죠. 이 후 진행되는 대표님과의 캐주얼한 티타임도 백미랍니다. 예비 슈퍼 주니어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 참, 최근 합류해 온보딩 과정을 경험했고, 현재도 경험 중인 슈퍼피플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죠?



 


▲ 슈퍼캣 파이낸스 팀 강정우 님



Q. 안녕하세요 강정우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슈퍼캣 파이낸스 팀에서 재무와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정우입니다. ​ Q. 올해 슈퍼캣에 합류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직접 경험하신 슈퍼캣의 온보딩 과정은 어땠나요? A. 신규 입사자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안내받을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피플팀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슈퍼캣의 온보딩 과정을 통해 제가 갖고 있던 지식이나, 태도, 행동을 어떻게 슈퍼캣과 동기화해서 편안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 그림이 그려졌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Q. 특히 기억에 남는 온보딩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요?

A. 짝꿍 제도가 있어 정말 든든했던 것 같아요. 무언가를 알려주고 배우는 멘토 제도가 아닌, 수평적인 입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사내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네트워크 형성에 있어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짝꿍 덕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슈퍼피플들을 두루 만날 수 있었죠. 슈퍼캣이 가진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분위기도 자연스러운 온보딩에 한몫한 것 같아요. ​

Q. '온보딩 과정에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A. 온보딩 과정을 통해 '신규 입사자'에서 '업무 파트너'로 전환이 신속하게 이뤄졌기에 추가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대신, 모든 슈퍼피플들이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공지사항을 통해 정기적으로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답니다. 슈퍼캣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모두가 함께 듣고 기뻐하며 원 팀이 되어가는 경험을 매달 하고 있어요.



 


에너지가 차오르는 곳 '프로필 보드'



슈퍼캣의 모든 구성원의 프로필 사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슈퍼캣 오피스 13층에 있는 프로필 보드에는 모든 슈퍼피플의 프로필 사진을 걸어두고, 슈퍼캣의 슈퍼파워는 슈퍼피플에서 나온다는 글을 적어두었어요. 덕분에 보드를 지나갈 때마다 자신감이 솟아나고, 우리는 원 팀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심기일전하게 된답니다.



슈퍼캣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매 순간, 순간이 온보딩 과정이랍니다.


이러한 온보딩 과정은 입사 시점부터 장기적으로 작동해 기업 문화가 구성원에게 충분히 내재화되는 시점까지 진행되기에 특정한 단발성 프로그램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답니다. 슈퍼캣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매 순간, 순간이 온보딩 과정인 셈이죠. 덕분에 슈퍼캣과 슈퍼피플, 슈퍼주니어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답니다.





 




지금 슈퍼캣과 함께 할 멋진 동료를 찾습니다.

슈퍼캣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공감하신다면 슈퍼캣 커리어에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