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채용 설명회, 본 적 있나요?


슈퍼캣 채용 설명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12월, 슈퍼캣과 함께 연말을 장식했던 '라이징 스타트업 콘서트 시즌2' 기억하시나요?

12개 기업이 참가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진행됐던 온라인 채용 설명회였는데요. 메타버스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총방문자 1만여 명, 동시 접속자 500여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순간이었죠.


그리고 다섯 달이 지나 슈퍼캣은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SUPER CAREER TALK'로 돌아왔습니다. 슈퍼캣 단독으로 진행된 이번 채용 설명회는 슈퍼캣 오피스를 ZEP으로 완벽히 구현해내면서 시작 전부터 많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약 2주 동안 진행된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무려 7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많은 기대를 더했습니다.



슈퍼캣이 하면 다릅니다


매번 상담만 받다 가는 채용 설명회와 달리 'SUPER CAREER TALK'에서는 다양한 세션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채용 상담 세션, 모두 함께 참여하는 미니게임 세션, 그리고 경품 추첨과 기념 촬영 세션까지. 오직 ZEP에서만 가능한 컨텐츠들로 채용 설명회를 가득 채워냈습니다.


대기가 발생한 채용 상담 세션에서는 줄을 맞춰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오랜 대기 시간이 발생했음에도 대열 이탈 없이 처음 본 참가자들끼리 대화를 나누거나, 진행요원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끔 주먹을 발사하며 귀여운 전투를 벌이는 참가자들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승부가 나지는 않았어요.



미니게임 세션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우승자에게는 치킨부터 서른 한 가지 맛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었죠.


미니게임은 쉽고 재미있는 좀비 게임, 페인트 게임 그리고 격투 게임으로 구성되어 모든 참가자가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즐긴 나머지 몇몇 참가자들이 미니게임 앵콜을 외치며 진행자를 당황하게 만든 해프닝도 있었어요. 결국 진행자가 항복하면서 승부는 다시 한 번 시작됐습니다.




6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된 'SUPER CAREER TALK'의 마지막은 기념 촬영 세션이 장식했습니다.


기념 촬영 세션은 참가자들과 진행요원 모두 모여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자리였는데요. 한참 전 채용 상담이 끝났음에도 기념 촬영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참가자들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용 설명회, 재밌을 수 없을까?


'채용 설명회'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지루하다', '긴장된다' 혹은 '부담된다' 등 불편하고 어렵다는 느낌이 먼저 떠오를 거예요. '채용' 과 '설명회', 따로 봐도 어려운 두 단어가 만났으니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니죠.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채용 설명회가 재밌을 수는 없을까?' 이 질문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채용 설명회'를 향한 고민으로 이어졌고, 슈퍼캣은 'SUPER CAREER TALK'로 답했습니다.


물론 슈퍼캣의 대답이 완벽한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매일 새로운 답을 향한 슈퍼캣의 고민은 멈추지 않습니다.